“혼자만의 시간은 선물이고 축복” : 신아영이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안영미에게 건넨 진심 어린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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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은 선물이고 축복” : 신아영이 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안영미에게 건넨 진심 어린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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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방송인 신아영이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하차 후 심경을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전원주, 김보성, 김프로, 그리, 신아영이 게스트로 출연, ‘야, 너두 벌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신아영에게 “안영미씨한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던데”라고 질문을 던졌다. 신아영은 “안영미씨와 제가 같은 처지였었다”며 “비슷한 시기에 결혼했는데 미국에 있는 남편과 떨어져 생활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이름을 검색하면 기사 제목에 늘 ‘남편과 생이별’이라고 앞에 붙었다”며 “최근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와 3개월째 함께 살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너무 부럽다”는 안영미 말에 신아영은 “좀 더 버티시라”며 “떨어져 있을 때 보고 싶은 마음이 최고로 높다. 그 마음을 잘 간직하고, 그 시간을 많이 누렸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MBC ‘라디오스타’

신아영은 “함께 살면 사소한 것까지 다시 맞춰야 한다. 큰 것도 아니다. ‘양말을 왜 저기에다 벗어놨을까?’ 이해가 안 간다”며 “청소하면 항상 소파 밑에 양말이 끼어 있다. 그것도 한쪽”이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혼자만의 시간은 선물이고 축복”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MBC ‘라디오스타’

이어 김구라는 “안영미에게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라고 해놓고 본인은 못 견디고 남편을 보러 프로그램을 하차했다”고 말해 신아영을 당황하게 했다. 신아영은 “작년에 미국을 갔었다.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남편을 못 본 상황이었다”며  “4년 동안 정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하차했다. 너무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대단한 결정 했다”면서 “후회하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신아영은 “일이 없어서 집에서 혼자 쉬고 있는데 청소를 하다가 양말이 보이면 그게 그렇게 화가 난다”며 급발진 분노를 표출했다.

안영미도 신아영 선택에 공감하며 “조금 흔들렸던 순간이 있었지만 일을 택했다”고 하자 신아영은 “그 마음을 절대 잃지 마시라”고 조언했다.

 

이소윤 에디터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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