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의 한 대형호텔에서 단속을 교묘하게 속이고 '노마스크 풀파티'를 열어 영업정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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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의 한 대형호텔에서 단속을 교묘하게 속이고 '노마스크 풀파티'를 열어 영업정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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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의 한 대형호텔에서 단속을 교묘하게 속이고 ‘노마스크 풀파티’를 열어 영업정지를 당했다.

김한근 강릉시장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풀파티를 연 한 호텔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안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강원 강릉의 한 대형호텔에서 ‘노마스크 풀파티’를 연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행정당국은 즉각 해당 호텔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1일 강릉시에 따르면 주문진의 한 대형호텔이 지난 달 31일 밤 10시 이후 수영장에서 풀파티를 열었다. 영업시간 제한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위반 한 것. 게다가 당시 수십 명의 젊은이들이 마스크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방역수칙을 어기고 풀파티를 연 강원 강릉의 한 호텔의 모습.

7월 31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42명에 달했으며, 이날까지 26일째 네 자릿수를 유지해 방역 당국은 내주에도 현행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현 단계에서 연장을 하는 것을 물론 ‘플러스 알파’의 더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때 노마스크로 풀파티를 열었다는 점은 대다수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국민에게 허탈감을 주는 일이 아닐 수 없다.

7말 8초

강릉시는 호텔의 계획을 2~3일 전에 입수하고 해당 호텔 측에 하지 않겠다는 확약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풀파티 당일 오후 8시 30분쯤 단속을 나간 요원의 눈을 교묘하게 속이고, 단속요원이 다녀간 이후 풀파티를 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릉시는 해당 호텔측에 이날부터 10일 동안 영업을 중단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경찰과 협조해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황혜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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