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가 “딸이 3살 때 싱글맘이 됐다”며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아빠의 빈자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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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딸이 3살 때 싱글맘이 됐다”며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아빠의 빈자리’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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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김혜리

배우 김혜리가 싱글맘의 고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에서 딸 예은 양과 함께 살고 있다는 김혜리가 사유리와 아들 젠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리는 “언제 싱글이 됐냐?”는 사유리의 질문에 “공식적으로 딸 예은이 3살이 됐을 때”라며 “제일 힘들었던 게 정말로 육아였던 것 같다.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치원 다닐 때 아이들과 놀러갈 때가 많았다. 친구들은 엄마, 아빠와 같이 다니는데 나는 나만 가는 거다. 그래서 더 열심히 놀아줬다”라며 “지금도 우리 애는 너무너무 씩씩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혜리는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아빠의 빈자리를 꼽았다. 그는 “아빠가 있으면 아빠가 놀아주는 게 분명히 있는데, 나는 그걸 내가 해줄 수가 없다”라며 “흉내는 내지만 그게 아빠는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부모 모임에 혼자 나갈 때면 속상한 일이 생긴다. 주변에서 아무리 위로해줘도 위로가 안 된다. 혼자 키우는 게 어떤 건지 모르니까”라며 “나는 아파도 아이를 봐야 하는데, 그럴 때 누가 옆에 있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사유리, 김혜리

이에 사유리는 육아의 고충을 공감하며 “젠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인데, 거기에 ‘남편까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건 정말 나쁘다고 스스로 생각했다”라며 젠을 위해 스스로를 다독였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나중에 젠이 아빠를 찾으면 어떻게 하겠냐?”라는 질문에는 “젠이 원한다면 같이 찾을 것”이라며 “젠은 아빠한테 밥 한끼 먹자고 할 수 없으니까 마음이 조금 미안하기도 하다. 젠에게 계속 ‘아빠가 정말 착한 사람이라서, 만난 적 없는 엄마한테 젠이라는 선물을 주셨다’라고 설명해 줄 거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유리는 “나는 40년 동안 나를 위해서 살았다. 앞으로 80살까지 산다고 치면 40년이 남았으니까. 남은 시간은 젠을 위해서 살고 싶다”라며 “젠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죽어도 된다는 마음이 있다”라고 전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에디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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